일반영화

레전드 오브 타잔(The Legend of Tarzan, 2016)

밀림의 전설, 타잔이 돌아왔다! 8년 전,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이제는 런던 도심에서 사랑하는 제인과 함께 문명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한 타잔. 하지만 탐욕에 휩싸인 인간들은 그를 다시 밀림으로 불러들이는데… 사랑하는 아내 제인과 밀림을 지키기 위해 타잔, 그가 이제 인간에게 맞선다!

콘-티키(Kon-Tiki, 2012)

어려서부터 사고뭉치로 모험을 즐기는 토르(폴 스베레 발헤임 하겐). 결국 그는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모험을 즐기는 탐험가이자 인류학자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원주민들로부터 그들의 선조 티키가 바람과 해류를 타고 왔다는 말을 듣게 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뗏목을 복원하여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조롱을 […]

루인스(The Ruins, 2008)

의대 입학을 앞둔 제프와 여자친구 에이미. 그리고 에이미의 친구 스테이시와 그녀의 남자친구인 에릭은 멕시코의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다. 멕시코에서의 즐거운 휴가를 즐기던 어느날, 그들은 같은 호텔에 묵고 있는 독일인 마티아스와 그리스 여행자들을 만나게 된다. 제프일행은 인근의 마야문명 고대유적지의 발굴에 참여한 뒤 […]

아포칼립토(Apocalypto, 2007)

마야문명이 번창하던 시절, 평화로운 부족 마을의 젊은 전사 ‘표범 발’은 가족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잔인한 전사로 구성된 침략자들이 마을을 습격하여 부족민을 학살하고 젊은 남녀를 그들의 왕국으로 끌고 가는 일이 발생한다. ‘표범 발’은 이 혼란 […]

휴먼 네이쳐(Human Nature, 2001)

호르몬 이상으로 온 몸에 털이 자라는 여자, 라일라. 지성과 미모를 갖췄어도 그녀가 얻을 수 있는 직업이라고는 서커스단의 여자 킹콩 역이 고작이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던 어느 날, 라일라는 자살을 결심한다. 욕실에서 자신의 팔목을 면도칼로 그으려는 순간, 생쥐 한 […]

인디아나 존스-레이더스(Raiders Of The Lost Ark, 1981)

1936년 남아메리카. 인디아나 존스(해리슨 포드 분) 박사는 험난한 밀림 지대를 헤치고 독거미와 온갖 부비트랩을 뚫고서 고대 문명의 동굴에 보관된 보물을 손에 넣는데 성공하지만, 마지막 순간 악덕 고고학자 벨로크(폴 프리먼 분)에게 빼앗기고 만다. 대학으로 돌아온 인디에게 정보국 사람들이 찾아온다. 미정보부 유럽 […]

성인영화

쇼킹 아시아(Shocking Asia, 1974)

무자비한 샤머니즘적 종교의식과 은밀한 성문화 등이 심층적이고도 적나라하게 노출된다. 성전환 수술 장면과 섹스숍을 통한 일본 첨단 섹스산업의 실태 추적론, 인간의 욕망과 그 욕망이 빚어낸 자극적이고 변태적이기까지 한 아시아 문화의 이면을 여과없이 보여 준다.   타락과 생존이 공존하며, 수천 년의 관습이 […]